JOURNAL

【インタビュー】『社会とのつながりを紡ぐ場所』福祉事業所「地域作業所 hana」

equaltoとのコラボアイテム「WIDE CREW NECK P/O equalto edition」のポケット縫い付けを行っていただいた、千葉県にある福祉事業所「地域作業所hana」の代表、筒井 啓介様(以下：筒井様)にhanaについてお話を伺いました。 「地域作業所hana」は、障がいのある方1人1人の目的や個性に応じたサポートを行う福祉作業所で、主な取り組みとして、新聞エコバッグ&a...

『ポケットの刺繍が生まれる場所』福祉事業所「ミコミコ」

equaltoとのコラボアイテム「WIDE CREW NECK P/O equalto edition」のポケットの刺繍を行っていただいた、横浜にある福祉事業所「ミコミコ」様の事業所へお邪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ミコミコ様は、生活介護事業所（障がいサービス事業所）と呼ばれる施設で、主に知的障がいや身体障がいを持つ方々に福祉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ます。第一事業所と第二事業所の2カ所で、喫茶、製...

『染めた後も次に繋げる』福井プレスが目指す循環型社会

- 福井プレスさんについて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福井氏：当社はもともとクリーニング業からスタートしました。私は福井プレスの3代目をやっているのです が、私の代になってからクリーニング事業から染色事業へとシフトしてきました。実は、私は元々 染色の分野でサラリーマンとして働いていて、その経験を活かして染色事業を始めることに決めました。クリーニングと染色の設備はかなり似ているので、両方の事業をう...

バン才 -BANZAI- 小形裕貴氏『飲食を通して、様々な関わりを提供していきたい』

- 自己紹介をお願いします。小形氏：名前は小形裕貴と申します。福島でバン才という飲食店の店長をしています。趣味は最近サウナとゴルフにハマってます。 - バン才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小形氏：はい、まず店名の由来としては万人の才能が爆発するみたいな意味合いがあって、ロゴも爆発をイメージして、外枠をデザインしています。見た目はこんな感じですが、使いやすい居酒屋としてやっています。その...

テキーラBar Mオーナー 林美香氏『好きなものを、好きなお客様たちに提供できる仕事って最高じゃないですか？』

自己紹介をお願いします。林氏：林 美香です。テキーラバーをやっております。 テキーラは皆さんよく「サボテンで作られている」と言うふうに勘違いされている方が多いんですけど、アロエ科の植物でアガヴェ・アスール　日本では"竜舌蘭（リュウゼツラン）"と言う植物100%で作られています。このアガヴェ（リュウゼツラン科の植物の総称）の根本に「ピニャ」と言う実ができます。その実をだいたい5年から10年か...

창업 130년의 역사에서 태어난 최고급 품질의 코트지 | TARROW TOKYO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노하라 씨: 노하라 민부라고 합니다. 다이와 인터텍의 대표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쇼와 36년생 61세가 됩니다. 현재는, 면의 선염색의 고밀도의 코트지, 집에서만 만들 수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이와 인터텍에 대해 알려주세요. 노하라씨： 선염색의 코트지...

상품 개발 프로듀서 스즈키 히로유키 씨 "유일한 물건"을 만든다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스즈키씨： 스즈키 히로유키입니다. 출생은 여기 사이타마입니다. 처음에는 대규모 콘서트 PA 의 사운드 엔지니어를 10 년했습니다. 그 후가 벤처계의 모바일계의 회사에 10 년 정도 근무한 후, 자신의 회사에서 앱, 게임, 캐릭터의 제작에 13 년 정도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도착한 것...

오모테 산도 "CBC"인터뷰 "고객과의 공감이 태어난 순간"이 우리의 기쁨.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카와카미 씨 : 이름은 카와카미 토모토시입니다. 취미는 볼링으로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CBC 상점의 개요를 알려주세요. 주식회사 카르네발레(KINTAN)가 제공하는 고기의 스테이크와 고집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덧붙여서 CBC라는 점명의 유래는, C가 커피로, B가 비프 ...

처음부터 정중하게 조금씩. 우선은 티셔츠를 손에 들고 싶다.

벌써 20년 이상 전의 이야기가 됩니다만, 신졸로 들어간 토시마라고 하는 섬유상사에서 동기의 사이로, 「언젠가 모두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하는 사이였습니다. 그 후, 서로 회사를 그만두고 유이는 섬유의 업계로, 초장은 PR 업계에서, 서로 대표를 하는 가운데 “지금이야말로 무엇인가 하자”로 시작된 것이 이 ...

티셔츠는 1 시즌에 버리는 것? ! 1년간에 3장 사고, 2장 버리고 있는 현상이 분명히.

TARROW TOKYO는, 전국 18세~40대의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에 의한 「T셔츠에 관한 실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내용> ■T 셔츠의 소지 매수는 평균 9 장, T 셔츠 1 장에 걸리는 금액은 평균 2,141 엔으로 판명! ■T 셔츠 구입시에 가장 중시하는 포인트는 「가격」이 제1...